Diescover Amsterdam
암스테르담의 지역은 그 지역 각각의 특성과 매력, 그리고 그 지역만의 독특한 숍, 레스토랑,박물관 등의 장소가 있다.
암스테르담 곳곳에는 튤립,나막신,치즈 이외에도 보다 많은 볼 것과 즐길 것들이 있다 암스테르담 센트럴뿐만 아니고 근처 다른 지역들도 꼭 가봐야 할 곳들이 많다, 암스테르담의 다른 부분 지역들 탐색해 보기.
NDSM : 낡은 조선소가 창조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 지역
1979년까지는 조선소가 있던 암스테르담의 북쪽 지역이 부르클린이나 베를린 같은 느낌을 주는 명소로 탈바꿈되었다.
암스테르담 중앙역 뒤쪽에서 페리를 타고 간다. 유럽 최대의 벼룩 시장인 IH-Hallen 이 한 달에 한번 열리고 ,
Pllek, Ij-Kantine등 멋있는 인테리어와 경관을 볼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매일 오픈 한다.
많은 페스티벌들이 NDSM에서 열리기도 한다. 자세한 정보는 iamsterdam.com 혹은 ndsm.nl에서 확인할 수 있다.
암스테르담 북쪽 Amsterdam-Noord
최근 A’DAM Tower, Eye film Museum 등이 있는 암스테르담 북쪽 지역이 떠오르고 이다.
A’DAM Tower 의 데크에서는 360° 파노라믹 뷰를 볼 수 있으며,카페,각종 레스토랑,클럽 등도 건물 내에 있다. 물가에 위치한 EYE MUSEUM은 내부에 극장과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공간,숍,레스토랑,카페 등이 있다.
기존의 암스테르담과는 다른 느낌의 이 지역은 노동자 계층이 살았던 지역으로 이 지역만의 느낌과 문화가 있다.
암스테르담 동쪽(Oostelijke Eilanden) : 현대미술과 물의 만남
모든 면이 물로 둘러싸인 동쪽 지역은 특히나 건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이다. 이 럭셔리한 주거 지역은 걸어서 혹은 자전거로 둘러보기에 좋으며 디자이너 숍과 갤러리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.
암스테르담 동쪽(Oosterpark): Hip places,Green spaces
트랜디 한 바와 클럽,전통적인 터키 베이커리,수리남 슈퍼마켓 , 중동 식 런치를 파는 카페까지 여러 가지 문화가 공존하는 암스테르담 동쪽 지역.
1891년에 생긴 암스테르담의 첫 번째 주요 공원인 Oosterpark가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.
*출처 iamsterdam.com/neighhbourhoods